론칭 8주년 기념 8개 인기 제품 모은 ‘스페셜 박스’ 800개 한정판매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베네통, 시슬리, MLB 등으로 대변되는 수입의료 제조 전문업체인 에프앤에프의 화장품시장 진출로 주목받은 메이크업 베이스 전문 브랜드 바닐라코가 론칭 8주년을 맞아 베스트 제품 8가지로 구성된 ‘스페셜 박스’를 800개 한정 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 800개 소진시까지 판매되는 스페셜 박스는 클린 잇 제로와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더 시크릿 마블링 하이라이터, 투 아이즈 섀도, 스타일 아이라이너 펜슬, 워터링 핸드크림, 투 키세스 듀얼 틴트, 바닐라스 터치 등 지난 8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8가지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바닐라코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 동안 8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바닐라코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된 ‘더 베스트 컬렉션’ 키트를 증정한다.

더 베스트 컬렉션 키트는 올해 CC크림 열풍을 주도한 ‘잇 래디언트 CC크림’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베스트 프라이머로 인정받고 있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피부에 광채효과를 주는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 각종 블라인드 테스트와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한 오일 클렌징 밤 ‘클린 잇 제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바닐라코는 최근 진행한 론칭 8주년 기념 ‘클린 잇 제로’ 디자인 공모전의 우수작을 이달 말 ‘클린 잇 제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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