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압구정 CGV 영화 ‘열한시’ 제작보고회

▲ 제작보고회 소품으로 등장한 폭탄을 살펴보고 있는 최다니엘
▲ 제작보고회 소품으로 등장한 폭탄을 살펴보고 있는 최다니엘
▲ 김옥빈에게 폭탄을 전달받으며 당황하는 최다니엘
▲ 김옥빈에게 폭탄을 전달받으며 당황하는 최다니엘
▲ 110초 안에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토크를 하며 안절부절하는 최다니엘
▲ 110초 안에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토크를 하며 안절부절하는 최다니엘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10월28일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열한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과 주연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참석했다.주연배우 최다니엘이 제작보고회 소품으로 등장한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영화 '열한시'는 물리학 연구원들이 24시간 후 벌어질 살인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스릴러로 시간 여행에 집착하는 천재 물리학자로 정재영이,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이성적인 연구원으로 최다니엘, 해결의 열쇠를 쥔 미스터리한 연구원으로 김옥빈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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