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건강한 변화’ 캠페인 후원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환경의 날을 맞은 6월을 기념해 도심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선도하는 ‘도심 속의 건강한 변화’ 캠페인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여성환경연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친환경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GREEN 캠페인’을 진행한 아비노와 롯데백화점은 아비노 제품 특별 할인 행사와 더불어 행사 기간 중 판매 된 아비노 전 제품의 수익금 3%를 아파트 텃밭 재배 교육 등의 친환경 생활습관 선도 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여성환경 연대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아비노 마케팅팀의 정은선 과장은 “아비노는 매년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으로 매거진 마리끌레르,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도심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파트 텃밭 조성 등의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의 후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소비에 대해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롯데백화점 상품기획부의 박성수 CDM는 “롯데백화점과 아비노와의 공동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푸짐한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친환경 소비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비노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ctiveNaturals)에서도 ‘건강한 변화를 만드는 작은 습관’ 캠페인을 통해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삶과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는 여러 가지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