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과 함께 뷰티 클래스 진행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셀카의 격을 올려주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과 함께 2030 여성 고객들을 위한 셀카 잘 받는 메이크업과 셀카 노하우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 뷰티 클래스 WITH 바비 브라운’은 오는 11월29일과 12월 20일 4시, 6시 하루에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월29일 뷰티 클래스에서는 바비 브라운에서 알려주는 셀카 잘 받는 음영 메이크업과 NX300M이 알려주는 셀카 촬영 노하우를, 12월20일 뷰티 클래스에서는 연말 파티 때 돋보이는 파티 메이크업 룩과 셀카 촬영 노하우를 알려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비 브라운 샘플키트 및 메이크업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각 차수별 1명에게는 바비 브라운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 리미티드 팔레트 등을 증정한다.

뷰티 클래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바비 브라운 페이스북을 통해서 가능하다.

한편,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은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이하 AF)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으로 주목 받았던 ‘NX300’에 180° 회전하는 미러팝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셀프 카메라 촬영 시 보다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미러리스 제품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