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피부관리실 ‘황후스킨앤바디’ 윤지혜 원장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피부는 여성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창이다”

3년 전 화장품 방문판매사원으로 근무하다 화장품만으로는 피부개선의 한계가 있다는 생각으로 피부관리사의 길로 접어든 충북 음성군 피부관리실 ‘황후스킨앤바디’ 윤지혜 원장이 피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꺼낸 첫 마디다.

윤 원장에 따르면 현대 사회는 외모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은 여성의 경쟁력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타고난 피부미인이라도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는다면 좋은 피부를 오랫동안 관리할 수 없다.

때문에 오늘날 피부관리사는 좋을 것을 올바르게 고르고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잘못된 피부관리 습관을 고쳐주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까지 전문적인 컨설팅까지 겸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손길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견해는 배제하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전문 제품의 도움과 연령, 피부상태에 맞게 맞춤형 피부관리를 해야 된다.

윤 원장은 최근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피부관리실 ‘황후스킨앤바디’를 오픈하면서 이러한 자신의 지론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황후스킨앤바디는 1:1 책임제식으로 피부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관리 프로그램에 적용한 것이다.

 
 
특히 윤 원장은 숍 오픈에 앞서 다양한 제품들을 검토하고 고민하다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선택했으며, 실제 프로그램에 적용한 이후 다양한 피부 관련 부작용들에 노출되지 않고,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윤 원장은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피부상태도 고려하지 않은 채 아무거나 바르고 관리하는 피부관리실이 태반”이라면서 “먹는 거에는 방부제나 합성화학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바르고 흡수되는 화장품은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과학적인 접근으로 제품 설명이 편하고 직접 제품을 사용한 이후에 만족도도 높아 현대 사회에 가장 적합한 피부관리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무엇보다 좋은 제품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피부관리사 입장이나 관리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 모두 바람직한 현상이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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