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리한나가 사랑하는 청바지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청바지 브랜드 ‘머신진’이 지난 11월 9일, 롯데백화점 명동점 영플라자 2층에 팝업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입기로 유명한 머신진(machine jeans) 2013 FW 제품이 공개됐다. 청바지 외에도 티셔츠, 재킷, 아우터 등 다양한 머신진의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이 날 쇼케이스에는 톱모델 강승현, MC 구은애, 무한도전 모델 김태환, 김한수, SS501의 박정민 등 셀럽과 함께 패션모델들이 참석하여 머신진 팝업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한편 맞춤복과 같이 몸에 잘 맞추어 재단된 머신진은 착용감이 좋으며, 화려한 워싱과 디자인을 갖춘 머신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청바지로 패션아이콘으로 유명한 셀레나 고메즈, 리한나 등 스타들의 착용컷이 파파라치에 노출되며 유명해진 브랜드인 머신진은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유럽, 일본, 콜롬비아,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11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2층 팝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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