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미란다커가 셀카를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셀카임에도 불구, 마치 화보같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역시 슈퍼모델”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이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란다커는 세련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마스크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이번에 스와로브스키 모델로 선정, 모던하고 세련된 주얼리들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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