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비취가인 천비방 활 크림

▲ 눈에 띄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 눈에 띄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이번에 미스코리아들이 품평한 제품은 코리아나의 비취가인 천비방 활 크림이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한방브랜드 비취가인 ‘천비방 활(活)’ 크림은 홍삼 사포닌복합체(RG3)의 활력으로 속살을 깨워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한방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주름개선 성분인 홍삼 사포닌 ‘RG2’와 재생효과에 탁월한 ‘RG3’ 성분이 동시 함유되어 있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강화하였으며, 3단계 한방비책으로 이루어진 전제품 기능성 한방제품으로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피부 건조의 근본을 해결하고, 탄력을 되돌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 뛰어난 발림성을 자랑하는 '활 크림'
▲ 뛰어난 발림성을 자랑하는 '활 크림'
또한 피부의 재생작용에 도움을 주는 녹용, 동충하초, 로열젤리가 혼합된 영양비책과 백봉령과 7가지 약재가 혼합된 생기비책이 피부에 부족해진 영양을 공급하고 마지막 활성단계인 홍삼의 RG3가 피부의 본연의 힘을 살려 탄력과 활력을 증가시켜 준다.

미스코리아들이 품평한 비취가인 천비방 활 크림(이하 활 크림)의 장점은 촉촉하고 순식간에 스며든다는 것이다. 특히 발림성이 좋고 피부에 잘 먹는 느낌을 칭찬했다. 2007 미스 대구 진 황인혜는 “피부에 잘 스며들어 흡수가 잘되는 점이 좋다. 다음날 화장이 잘 먹는 것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패키지에 대한 만족감도 좋았다. 레드와 골드가 어우러진 패키지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많았다. ‘활 크림’의 패키지는 브라운을 바탕으로 한 색상을 택해 한방제품이라는 느낌과 신뢰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 2008 미스 부산 선 송다은
▲ 2008 미스 부산 선 송다은
또한 한방제품인만큼 자극유무에 대한 미스코리아들의 의견도 호의적이었다. 2008 미스 부산 선 송다은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평상시에도 순한 화장품을 사용하는데 이 크림은 전혀 따끔거리거나 다른 거부반응 현상이 없었다”라고 평했다.

아쉬운 점은 한방화장품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한방재료를 사용한 덕에 독특한 진한 향이 있다는 평가다.

‘활 크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고보습 영양크림으로 뛰어난 발림성이 뛰어난 제품이며 건성피부에 알맞는 제품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피부에 영양이 필요한 30~40대에게 추천하겠다는 미스코리아들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재구매해서 부모님들께 선물하겠다는 의견이 많았을 정도로 평가가 좋은 제품이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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