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6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과 함께하는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
▲ 제436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과 함께하는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
[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지난 17일 한국일보와 서울 중구가 주최하는 “제436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과 함께하는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가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참가한 시민들은 낙엽과 함께 남산의 경치를 만끽했으며,  코스 중간에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들이 농심 음료를 나눠주었다.  걷기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자전거 등의 푸짐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한편 한가족 걷기대회에 참가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SM그룹의 아파트 브랜드인 ‘우방 아이유쉘’의 전속 모델로 계약하며 CF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채널A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Y-Star의 뮤직 프로그램 ‘라이브 파워 뮤직’ 등에서 MC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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