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왕십리 CGV 영화 ‘열한시’언론시사회
주연배우 김옥빈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영화 ‘열한시’는 하루 뒤인 24시간 후 미래로 시간여행을 성공한 연구진들이 미래에서 가져온 CCTV에 담긴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시간스릴러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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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김옥빈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영화 ‘열한시’는 하루 뒤인 24시간 후 미래로 시간여행을 성공한 연구진들이 미래에서 가져온 CCTV에 담긴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시간스릴러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