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왕십리 CGV 영화 ‘열한시’언론시사회
영화 ‘열한시’의 감독과 배우들이 손가락으로 열한시 모양을 만들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어 최다니엘은 “개인적으로는 내가 직접 기타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내가 기타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라며 “절대 동시녹음으로 제가 직접 연주한 걸 알아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열한시’는 하루 뒤인 24시간 후 미래로 시간여행을 성공한 연구진들이 미래에서 가져온 CCTV에 담긴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시간스릴러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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