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순간을 기다리는 한 남자의 다양한 감정 표현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종영한 드라마 ‘굿닥터’에서 레지던트 4년차 소아외과의로 해바라기 사랑을 연기해 화제가 되었던 김영광이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 12월호 커버를 통해 로맨틱한 순간을 기다리는 한 남자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에 모델 멘토로 출연하기도 한 김영광은 드라마 ‘굿닥터’ 종영 이후, 개봉을 앞둔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홍성공고 불사조파 1인자 역할을 맡아 와일드하고 강인한 남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영광은 메마른 도시의 삶 속에서 로맨틱한 순간을 기다리는 한 남자의 다양한 감정선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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