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초이엔터테인먼트
▲ 사진=초이엔터테인먼트
[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배우 겸 모델 김영광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입대한다.

김영광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영광이 오는 12월 중순께 입대할 예정이며 현재 조용히 활동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김영광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한 매체는 김영광 측의 말을 인용해 김영광의 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이기 때문에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영광의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인줄은 몰랐네”, “무한도전은 어떻게 되나?”, “김영광 공익요원, 의외였지만 이유가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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