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탄현동 쥬네스에스테틱 박선영 원장
넥스젠바이오텍의 파트너 피부관리숍인 일산 탄현동 쥬네스에스테틱의 박선영 원장은 피부관리사는 관리뿐 아니라 소위 감성 산업으로 불리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으로 구매하는 화장품에 대해 확고한 과학적인 이론을 토대로 올바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의무라고 설명했다.
박선영 원장은 “일반적으로 최근 판매되는 화장품들은 방부제나 여러 가지 화학성분, 색소 인공향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인들이 많다”면서 “그런 제품들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좀 제대로 알고 있어야 되고 이를 알리는 것 또한 피부관리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박선영 원장은 피부관리에 적용하는 제품 선택에도 신중해 왔으며 그런 노력으로 선택해 최근 도입해 적용하고 있는 넥스젠바이오텍 제품들에 대해서 스스로 큰 만족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박 원장이 꼽은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의 첫번째 강점은 직접 연구개발, 생산한 원료라는 사실이다. 넥스젠바이오텍의 EGF(세포성장인자단백질)의 경우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타 제품과 비교해 다량의 성분이 화장품에 적용되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믿을 수 있는 성분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임상 및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식물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랜 기간 연구로 검증된 화학성분들을 사용하는 점도 강점이다.
또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인데다 일회용 팩으로 제조되어 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있다”면서 “특히 방부제가 들어가 있지 않아 임산부도 사용 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원장은 최근 피부과 병원과 협진을 통해 다양한 시술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임산부태교마사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임산부를 타깃으로 한 임산부 태교 마사지 전문숍도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