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

▲ 청순가련 종결자와 의리의 여자일진으로 열연한 이세영과 박보영
▲ 청순가련 종결자와 의리의 여자일진으로 열연한 이세영과 박보영
▲ 물오른 미모를 뽐낸 이세영
▲ 물오른 미모를 뽐낸 이세영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12월3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연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권해효,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라미란, 김희원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렸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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