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제작발표회

▲ 블랙원피스로 섹시미를 빛낸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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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아슬한 초미니 패션을 선보인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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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를 통해 판타지 무협을 선보인 강예원
▲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를 통해 판타지 무협을 선보인 강예원
▲ 아찔한 뒤태를 선보인 강예원
▲ 아찔한 뒤태를 선보인 강예원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1월2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제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고창석, 주상욱이 참석했다.

한편 ‘조선미녀삼총사’는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인 진옥, 홍단, 가비가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으면서 조선의 운명이 걸린 한판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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