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와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광(光)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안티에이징의 혁명,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출시한다.

기존 스킨케어 제품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했던 복합적인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주는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Tria Skin Rejuvenating Laser)’는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를 적용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하루 몇 분, 12주 동안 사용하면 피부 속 새로운 콜라겐과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고,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결이 개선되어 젊고 탄력 있으며, 건강한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사용 후 피부 진정 시간이 짧아 빠른 시간 내에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며, 임상 실험과 한국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한편, 트리아뷰티는 최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갤러리아몰에도 입점해 더욱 다양한 경로로 트리아뷰티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했고, 그 외 트리아뷰티 홈페이지에서도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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