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느껴지는 치명적인 페로몬 유혹!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가 추운 겨울 건조한 손을 위해 고보습 주름개선 및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과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가 함유된 ‘페로몬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특히 이성에게 만지고 싶도록 느끼는 마법의 페로몬 성분을 포함하여 금은화 추출물, 연꽃추추물, 홍화 추출물 등의 천연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겨울철 특별한 관리 없이 거칠고 메마른 손을 촉촉하고 보드라운 손으로 유지할 수 있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페로몬 성분의 장점을 극대화 하였다.

아프리모 핸드크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아프리모 제품의 다각화의 일환으로 출시 되었다”며, “주름 개선에 효과 있는 코엔자임 성분과 함께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서 건조함으로 갈라지고 거칠어진 손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40여가지 향료 중 가장 선호도가 가장 높은 향으로 만들어서 아프리모의 원래 콘셉트처럼 마음과 영혼을 만지는 정도의 향기로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하는 매력적인 핸드크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모 페로몬 핸드크림은 아프리모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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