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배우 신소율이 녹음실에서 포착돼 화제다.

13일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신소율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에 두 눈을 감은 채 노래에 흠뻑 빠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다재다능한 배우 신소율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15일 이 사진의 비밀이 벗겨진다”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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