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휘성이 ‘히든싱어2’에서 김진호에게 “자신보다 더 잘 부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진호는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출연해 휘성의 히트곡 ‘가슴시린 이야기’를 불렀고, 도입부터 휘성과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의 가창력을 선보여 관중을 떠들썩하게 했다. 김진호는 이날 판정단의 극찬을 받으며 300표 중 278표를 얻었다.

한편,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서 생방송 파이널 최종 진출자로는 조현민(용접공 임창정), 임성현(논산가는 조성모), 김진호(사랑해 휘성)로 최종 확정됐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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