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이번에는 포도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부녀와 장현성 부자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장현성의 아들 준우, 준서는 처음 만나는 사랑이를 위해 준비해 온 청포도와 블루베리를 건넸다.

추사랑은 청포도와 블루베리의 등장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추사랑은 블루베리 청포도를 연속으로 먹는가 하면 동시에 먹는 등 폭풍흡입을 시작했다.

추사랑의 포도 먹방을 직접 본 장현성은 “사랑이가 포도를 진짜 잘 먹는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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