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일까지 제품 구매 시 앰플 제공 등 특별 이벤트 진행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스위스킨(Suiskin)이 신제품 트리플 매직 오일 세럼 출시를 기념해 공식 사이트에서 오는 2월 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제품 젤 투 오일 ‘트리플 매직 오일 세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황금 광채 세럼 ‘프리미엄 바이탈 큐어리스트’(정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제품 트리플 매직 오일 세럼은 ‘오일 최초 100시간 보습 인증 세럼’으로 젤-워터-오일로 변하는 유니크한 포뮬라로 극강의 보습력을 발휘하고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까지 겸비된 토탈 솔루션이다. 트리플 매직 오일 세럼은 식물성 아르간 오일과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에 3중 보호막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100시간 보습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메마른 피부의 건조함을 해소해준다. 또한 파라벤, 색소, 광물성 오일, 동물성 오일, 사이크로메치콘 등이 첨가되지 않은 5無 제품으로 임상기관 엘리드를 통해 피부 안전성 테스트가 통과되어 무자극 제품임을 인증 받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위스킨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출시한 트리플 매직 오일 세럼의 론칭을 기념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트리플 매직 오일 세럼은 100시간 보습 지속력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피부 무자극 등의 임상테스트를 인증하는 등 겨울철 피부를 보다 촉촉하게 관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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