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얼굴로 방송하는 그녀, 쇼호스트 권미란의 피부 관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기본적으로 실내 온도를 높이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두드리듯 마무리한다. 또한, 하루 8잔 정도의 생수를 마셔주는 습관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무엇보다도 주 1~2회 정도 각질관리 팩이나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피부 조직의 순환을 도와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 이 때 놓치지 않는 것이 바로 르페르(REPÈRE)의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얼마 전 공개한 그녀의 천여 개가 넘는 화장품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아이템으로 르페르를 추천했을 정도.
르페르(REPÈRE)의 안티에이징 라인은 앰플 드 캐비아, 로얄 드 캐비아, 로얄 마리아주 세럼, 럭스 크림 드 캐비아로 구성되며, CJ오쇼핑, 뉴욕 스파, 프라하 스파, 터키 럭셔리 백화점 하비니콜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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