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얼굴로 방송하는 그녀, 쇼호스트 권미란
▲ 맨 얼굴로 방송하는 그녀, 쇼호스트 권미란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짙은 화장을 던져버리고 자신의 맨 얼굴을 승부수로 띄워 홈쇼핑계의 한 획을 그은 쇼호스트 권미란의 맨 얼굴이 이슈가 되고 있다. 요즘같이 밖에서는 찬바람에 시달리고, 실내에서는 건조하고 답답한 공기에 시달리는 계절에는 특히나 그녀의 뽀얗고 탱탱한 피부 유지방법이 궁금해진다.

맨 얼굴로 방송하는 그녀, 쇼호스트 권미란의 피부 관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기본적으로 실내 온도를 높이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두드리듯 마무리한다. 또한, 하루 8잔 정도의 생수를 마셔주는 습관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무엇보다도 주 1~2회 정도 각질관리 팩이나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피부 조직의 순환을 도와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 이 때 놓치지 않는 것이 바로 르페르(REPÈRE)의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얼마 전 공개한 그녀의 천여 개가 넘는 화장품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아이템으로 르페르를 추천했을 정도.

▲ 르페르 안티에이징 라인
▲ 르페르 안티에이징 라인
100% 캐비아 추출물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르페르(REPÈRE)의 안티에이징 라인은 세계적 규모의 알마스 캐비아와 코스맥스 안티에이징 연구단의 하이테크 기술력이 더해져 더욱 강력해졌다. 특히 안티에이징 라인에서도 로얄 드 캐비아는 임상 실험을 통해 11가지 효과(주름 수, 주름 면적, 주름 깊이, 피부결 개선, 진피치밀도, 목주름 개선, 리프팅, 눈가 주름 수분 필러 효과, 팔자 주름 수분 필러 효과, 1회 사용시 150시간 보습유지)를 입증하였다.

르페르(REPÈRE)의 안티에이징 라인은 앰플 드 캐비아, 로얄 드 캐비아, 로얄 마리아주 세럼, 럭스 크림 드 캐비아로 구성되며, CJ오쇼핑, 뉴욕 스파, 프라하 스파, 터키 럭셔리 백화점 하비니콜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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