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씨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을 보며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하자 하루 만에 10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에 가죽 재질로 보이는 망사 상의를 입고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실제 눈꼬리보다 길고 섬세하게 올라간 아이라이너가 씨엘의 도도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맞물려 섹시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씨엘, 웃는 모습 너무 예쁘다”, “씨엘, 원래 이렇게 예뻤나?”, “화장품 모델의 위엄”, “웃는 모습이 섹시하네요”, “사진 속 모습 어딘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씨엘의 사진 속 모습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MAYBELLINE’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은 얼마 전 씨엘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혁신적인 테크놀러지와 합리적인 가격대,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 ,마트,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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