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2013 미스코리아 미 최혜린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라이언 광고의 모델로 나섰다.

지난 2월 10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블랙라이언의 봄 상품 지면광고 촬영현장에서 최혜린은 남자모델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커플을 연상케 했다.

지난해 블랙라이언 봄 여름 시즌 모델이었던 최혜린은 이번이 두번째 촬영으로 더욱 프로페셔널해진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한편 블랙라이언은 15년 전통의 바이원클럽의 고유브랜드로 아웃도어 관련 의류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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