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블랙라이언의 봄 상품 지면광고 촬영현장에서 최혜린은 남자모델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커플을 연상케 했다.
지난해 블랙라이언 봄 여름 시즌 모델이었던 최혜린은 이번이 두번째 촬영으로 더욱 프로페셔널해진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한편 블랙라이언은 15년 전통의 바이원클럽의 고유브랜드로 아웃도어 관련 의류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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