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민감도 테스트, 진정 케어 체험, 뷰티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아벤느 진정 스토어에서 신인 배우 손수현과 소비자들이 진정 케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아벤느 진정 스토어에서 신인 배우 손수현과 소비자들이 진정 케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오는 3월 1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아벤느 진정 스토어’를 운영한다.

아벤느 진정 스토어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다양한 요인과 그에 따른 피부 관리법을 제안하는 ‘아벤느 피부 진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아벤느 진정 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은 피부 민감도 셀프 체크 리스트와 1:1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진정 케어 제품을 체험해보고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아벤느 피부 진정 캠페인의 핵심 제품인 CPI 진정 크림(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 샘플 증정, 뷰티 클래스, 아벤느 진정 트리에 진정 스토리 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아벤느 진정 캠페인의 모델 손수현이 아벤느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 아벤느 진정 캠페인의 모델 손수현이 아벤느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위의 프로그램 중 1:1 진정 케어 체험은 아벤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아벤느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피부 민감도와 진정 케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 행사를 통해 아벤느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베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2월 13일 진행된 아벤느 진정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아벤느 피부 민감도 캠페인 홍보 대사인 손수현이 참석하여 소비자들에게 직접 진정 케어 선물을 증정하고, 자신의 피부 진정 스토리를 들려주는 등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목을 받았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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