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 뽐낸 화보 화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며칠 전 새로운 매력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새 앨범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윤아가 2014년 봄 시즌을 주도한 뮤즈로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총리와 나’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 받은 윤아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

쎄씨의 한국, 중국, 태국 3개국 동시 3월호 커버걸로 나선 윤아는 화보를 통해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최고의 한류스타인 소녀시대 윤아가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와 중국 내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 오즈세컨이 함께 선정한 뮤즈로 나선 글로벌 K-패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 했다.

나른한 봄날의 햇살과 함께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낸 윤아의 화보는 이전에 보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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