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 리허설 현장 공개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다현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다현
▲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양민화
▲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양민화
 
 
▲ 2009 미스코리아 대구 선 황인혜
▲ 2009 미스코리아 대구 선 황인혜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이주원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이주원
▲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는 20일과 21일 개최되는 제1회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 리허설을 위해 미스코리아 참가자 15명이 13일 광진구 자양동 M포켓클럽에 모였다.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인 이번 제1회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는 대회 한달여 전부터 멘토제를 운영, 프로들이 직접 연습을 통해 실력을 끌어 올리고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진행되는 게임에는 기존 당구대회와 달리 멘토가 코치를 해주거나 직접 1번 어려운 공을 처리해 주는 등의 찬스 등을 더해 흥미를 더해준다.

리허설 당일 참가자들은 미스코리아들답게 한편의 화보를 보는 듯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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