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 리허설 현장 공개

▲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양민화
▲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양민화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다현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다현
▲ 2013 미스코리아 인천 선(케이걸즈 멤버) 세은
▲ 2013 미스코리아 인천 선(케이걸즈 멤버) 세은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이주원
▲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이주원
▲ 2013 미스코리아 미 김민주
▲ 2013 미스코리아 미 김민주
▲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
▲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들이 프로같은 포즈로 당구장에 모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는 20일과 21일 개최되는 제1회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 리허설을 위해 13일 광진구 자양동 M포켓클럽에 모인 미스코리아 참가자 15명이 프로 같은 포즈로 그동안의 연습 결과를 공개한 것.

리허설임에도 참가자들은 그동안 연습한 결과를 선보이며 마치 실전처럼 게임에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인 이번 제1회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는 대회 한달여 전부터 멘토제를 운영, 프로들이 직접 연습을 통해 실력을 끌어 올리고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진행되는 게임에는 기존 당구대회와 달리 멘토가 코치를 해주거나 직접 1번 어려운 공을 처리해 주는 등의 찬스 등을 더해 흥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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