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 모인 완전체로 고양이들과 즐거운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각자 개인 활동을 펼치던 엠블랙이 오는 3월, 드디어 다섯 명이 모두 모인 완전체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양이와 함께한 이색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누가 고양이인지, 고양이가 누구인지 모를 꿈을 꾼다’는 신비로운 콘셉트로 진행된 쎄씨 3월호 10P 화보를 통해 아기 고양이 9마리와 함께 요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

특히 촬영 당일이 멤버 이준의 생일이라 깜짝 파티가 있는 등 훈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촬영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은 tvN 새 금토 드라마 ‘갑동이’를 촬영 중이며, 승호와 미르는 2월21일 첫 공연하는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앞두고 있다. 지오는 3월20일 오픈하는 뮤지컬 ‘서편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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