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임시완-예지원(사진 SBS)
▲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임시완-예지원(사진 SBS)
여자컬링 중국전 중계방송으로 '궁금한 이야기y' 등 SBS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했다.

14일 SBS는 오후 6시 50분부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컬링 여자경기'를 생중계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5분 방송하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오후 8시 55분 방송했던 '궁금한 이야기y'는 결방됐다. 

SBS 심야 예능프로그램은 평소대로 방송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던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와 오후 11시 20분 방송하던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전파를 탄다.

한편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3-11로 패했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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