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여배우는 너무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조현재
▲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조현재
▲ 예술영화 전문 감독 홍진우로 열연한 조현재
▲ 예술영화 전문 감독 홍진우로 열연한 조현재
▲ 여전한 부드러운 미소를 간직한 배우 조현재
▲ 여전한 부드러운 미소를 간직한 배우 조현재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2월2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유정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차예련, 조현재가 참석했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스캔들과 구설수는 기본이고 ‘시청률 쪽박 요정’으로 소문난 여배우 ‘나비’가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캐스팅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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