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보스워드, 제이미 정 외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참석
이날 행사에서는 게스의 2014 가을 시즌 컬렉션 ‘로드 투 내슈빌(Road to Nashville)’이 공개되었다. 새 시즌 콘셉트에 영감을 준 내슈빌은 젊은 영혼들의 꿈이 이뤄지는 장소이자 컨트리 뮤직으로 유명한 미국의 남서부 도시다. 게스는 데님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재현하고자, 가장 미국적인 정서가 남아있는 서부도시의 카우보이 룩에서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찾아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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