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보스워드, 제이미 정 외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참석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세계적인 브랜드 게스에서 2014 뉴욕패션위크 데뷔를 기념해 지난 2월11일 뉴욕에 위치한 파티 플레이스인 센터548(Center 548)에서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케이트 보스워드,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 안나 케드릭 등 수많은 패션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스의 2014 가을 시즌 컬렉션 ‘로드 투 내슈빌(Road to Nashville)’이 공개되었다. 새 시즌 콘셉트에 영감을 준 내슈빌은 젊은 영혼들의 꿈이 이뤄지는 장소이자 컨트리 뮤직으로 유명한 미국의 남서부 도시다. 게스는 데님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재현하고자, 가장 미국적인 정서가 남아있는 서부도시의 카우보이 룩에서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찾아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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