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M 프리즘 브라이트-온 오토 파우더’ 출시

 
 
진동 파우더는 바쁜 아침시간,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에 서툰 이들에게도 효과적이라 여성들에게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1위 미샤는 섬세한 진동을 통해 매끄럽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M 프리즘 브라이트-온 오토 파우더’를 출시했다.

이번에 미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M 프리즘 브라이트-온 오토 파우더’는 손으로 두드리는 듯 한 섬세한 미세 진동으로 완벽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입자 크기가 미세해 칙칙한 피부결을 깨끗하게 다져주는 마이크로 비드 파우더와 두드릴수록 광택이 살아나는 내추럴 미네랄 글로우 파우더가 진동 퍼프와 만나 화사하고 윤기 있는 마무리를 선사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진동 퍼프에 내용물을 묻혀 이마, 뺨, 턱에 도장을 찍듯이 발라주고, 진동 퍼프의 전원을 켠 후,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발라주면 된다. 미샤에서 특수 제작한 진동 퍼프는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며 화사한 메이크업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진동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화장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 뷰티를 이끌어가고 있는 새로운 기대주인 만큼 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진동 퍼프를 적용한 미샤의 ‘M 프리즘 브라이트-온 오토 파우더’와 함께하면 진동의 장점과 투명감 있는 파우더가 결합해 얼굴에 조명을 밝힌 듯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 아티스트와 같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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