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점, 자양점, 여의도점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
제오헤어가 연이은 오픈으로 고객에게 편리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다가가고 있다. 최근 오픈한 신림점과 자양점, 여의도점은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디자인과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발짝 다가설 예정이다.
# 샴푸실이 고급스러운 휴식 공간, 제오헤어 신림점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또 오고 싶은 매장을 만들겠습니다’를 모토로 오픈한 제오헤어 신림점. 기존 살롱에는 오픈되어 있는 샴푸실이 분리되어 있어 약품 냄새를 차단하여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누워서 샴푸를 받는 고객을 배려해 눈이 편안한 조명과 전면 유리를 선팅 처리하여 안락함을 더해주었다.
헤어살롱의 주 타깃인 20대~30대를 공략하기 위한 블로그 마케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제오헤어 신림점에서는 펌, 염색 고객에게 전문가용 드라이기, 와인을 증정하고 모든 시술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증정하는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치는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방향.
#지압 마사지와 수압 마사지를 동시에, 제오헤어 자양점
‘고급화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오헤어 자양점은 감성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샴푸시 지압 마사지뿐 아니라서 수압마사지도 준비해 두어 힐링 효과를 톡톡히 노렸다.
정기적인 내부 교육을 다양화하고 강화하여 고객에게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제오헤어 자양점은 서울 속 휴양지 뚝섬유원지 근처인 것을 고려해 오픈 사은품으로는 돗자리와 부채가 제공된다. 위치는 7호선 뚝섬유원지 1번 출구 방면이다.
#직장인에게 최신 트렌드를, 제오헤어 여의도점
‘직장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기술과 특화된 서비스로 승부 하겠습니다’라는 당당한 포부를 밝힌 제오헤어 여의도점은 수 많은 회사가 밀집되어 있고, 최신 유행에 민감한 수많은 직장인들이 즐비한 여의도에 위치하여 다양한 시술이 최고의 결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오헤어 여의도점은 접근성이 용이하여 퇴근 후 방문하여 시술하기에 좋으며 고객이 최우선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이 일하기 좋은 매장이어야 한다며, 직원을 위한 복지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오픈기념으로 30%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위치는 5, 9호선 여의도역 6번출구 방면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