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사회공헌프로젝트 걸그룹 '케이걸즈'가 반려동물문화 선진화에 동참한다.

케이걸즈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초원의 왕 도제’ 시사회에 참석해 선진화된 반려동물문화를 전파할 뜻을 밝혔다.

 
 
영화 ‘초원의 왕 도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애니멀매거진, 이삭애견훈련소, 동물과 사람, 한국애견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동물농장으로 유명한 이웅종 교수의 강연도 진행됐다.
 
케이걸즈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초원의 왕 도제’ 시사회를 계기로 동물복지에 앞장서며 반려동물문화 선진화에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의상=금찌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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