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강약 있는 화보 공개 ‘화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24시간이 모자라’로 시작해 신곡 ‘보름달’로 강약이 있는 섹시함이 담긴 무대라는 ‘하이앤드 섹시’라는 수식어가 붙은 선미가 자신의 수식어에 걸맞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를 통해 섹시함이란 표현만으로는 모자란 선미의 신비롭고 우아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된 것.

실제로 화보 속에서 선미는 단순히 섹시함만을 어필한 것이 아니라 특유의 신비롭게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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