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딸 이진이(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 MCM)
▲ 황신혜 딸 이진이(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 MCM)
[뷰티한국 연예팀] 황신혜 딸 이진이가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에 출연한다.

황신혜 딸 이진이의 소식은 24일 TV리포트가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황신혜 딸 이진이와 미국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41)가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촬영 중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가 참여하는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America's Nest Top Model)'은 CWTV의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진이와 프로그램의 MC 타이라 뱅크스 등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 팀은 21일 서울에 왔다. 약 2주간 서울 곳곳에서 미션 수행 과정을 촬영할 예정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해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23일 '2014 F/W 서울패션위크-박윤희 패션쇼'에 서는 등 맹활약 중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비롯해 한국 모델들이 참여하는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한국편'은 오는 8월 방송한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