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압구정 CGV 영화 ‘표적’제작보고회 현장

▲ 특수부대 하사관 역을 맡아 멋진 근육을 뽐낸 류승룡
▲ 특수부대 하사관 역을 맡아 멋진 근육을 뽐낸 류승룡
▲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복근을 처음 만났다며 즐거워한 류승룡
▲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복근을 처음 만났다며 즐거워한 류승룡
▲ 새로운 애칭으로 '짐승룡'을 선택한 류승룡
▲ 새로운 애칭으로 '짐승룡'을 선택한 류승룡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3월25일 압구정 CGV에서 영화 ‘표적’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창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이 참석했다.

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과 영주가 펼치는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액션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