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집으로 깜짝출연(수지 집으로 깜짝출연 사진 MBC)
▲ 수지 집으로 깜짝출연(수지 집으로 깜짝출연 사진 MBC)
수지 집으로 깜짝출연…원주민 위해 댄스까지 '매력발산'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수지가 '집으로'에 깜짝 출연한다.

수지의 '집으로' 깜짝 출연은 오늘(27일) MBC '글로벌 홈스테이-집으로'(이하 집으로)에서 전파를 탄다. 수지의 '집으로' 깜짝출연에 시청자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집으로' 아마존 원주민들은 MBC '음악중심'에서 수지를 만났다. 원주민들은 미쓰에이 무대를 보고 수지를 한국 최고의 멤버로 꼽았다. 수지는 원주민들이 방송국에서 연 즉석 프리마켓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지는 '집으로' 원주민들이 만든 공예품을 보고 "정말 예쁘다"며 찬사를 보냈다. 수지는 '집으로' 원주민을 위해 깜찍한 댄스까지 선사했다. 15살 제토는 수지를 보고 정신줄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의 '집으로' 깜짝출연은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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