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모델 현빈, 오늘 8일 오전 광화문 더바디샵 매장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현빈이 오늘 8일 오전 자신이 최근 모델로 발탁된 더바디샵의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캠페인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광화문 더바디샵 매장을 찾았다.

기자들의 요구에 따라 카메라를 응시한 현빈은 다양한 각도에서도 우월한 조각 외모를 자랑하며 그를 보기 위해 광화문 더바디샵 매장을 찾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현빈은 동물실험반대 캠페인 행사를 통해 동물실험 금지 법제화에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고, 더바디샵이 미리 선정한 팬들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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