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2013 미스코이라 미 한수민
▲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2013 미스코이라 미 한수민
▲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선수들의 환호를 받은 한수민
▲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선수들의 환호를 받은 한수민
▲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
▲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지난 4월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이 시구자로 나섰다.

완벽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청바지와 운동화로 시구의상의 정석을 보인 한수민은 안정적인 자세와 투구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뿐만 아니라,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도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4월11일 경기는 12:11로 NC 다이노스가 승리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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