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피부관리, 메이리더바디 홍해연 원장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피부는 사람의 오장육부를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강남구 역삼동에서 넥스젠바이오텍 파트너 피부관리실인 메이리더바디를 운영하고 있는 15년 경력의 피부관리사 메이리더바디 홍해연 원장은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읽는 것이며, 특히 얼굴(피부)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제품과 테크닉을 선택해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체의 습관 자세가 체형을 결정하고 체형이 체질을 결정하며 체질이 오장육부의 강약을 결정한다는 것.

때문에 홍해연 원장은 무엇보다 고객과의 상담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으며, 피부 상담 후 정확한 진단과 이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찾는데 많은 공을 들여왔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홍 원장이 평소 신념으로 갖고 있었던 관리 제품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우선 그는 피부관리사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정확하게 알아야 고객에게 정확한 설명과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의 경우는 제품을 직접 개발한 개발자가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제품뿐 아니라 성분의 특성, 피부에 대한 기본 이론을 강의하고 있어 피부관리사가 정확하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안전성이다. 무엇보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피부관리사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의 경우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1회용 멸균 포장으로 위생적일뿐 아니라 검증되지 않은 식물성 성분을 제품에 함유하지 않아 모든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 세 번째는 확실한 효과다.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고객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를 권할 때 어떤 권리에도 적합한 제품 라인을 모두 구축하고 있으며, 해당 관리의 고객 만족도가 높은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홍 원장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홍 원장은 “우리 숍의 고객 중 80% 이상이 전신 관리를 받는데, 대부분 자세가 좋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아 피부가 민감하고 교감 신경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라면서 “그들에게 맞춤식 두개골 관리와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으로 특수 관리를 진행하면 대부분의 고객들이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 원장은 세계적으로 피부관리업계의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기에 업계의 내일은 희망적이라며 피부관리 업계의 긍정적인 전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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