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테마로 전 직원 워크숍 다녀와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부천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더벨스파(대표 김은옥)는 최근 1박2일의 일정으로 강화 나들길 흙집에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벨스파는 직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의 테마는 ‘힐링’이었다.

김은옥 대표는 “VVIP마케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이라며 “이러한 차원에서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벨스파는 매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실력향상과 함께 직업에 대한 가치관, 테라피스트로서의 자존감을 높여 주어 VVIP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메디컬테라피 전문브랜드인 스토리W의 힙톡스, 버톡스 관리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전문 피부관리실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항상 한발 먼저 생각하고 노력하는 더벨스파는 부천의 명소로서 에스테틱업계의 롤 모델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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