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걸그룹 케이걸즈(K-Girls)가 올 누드를 연상케 하는 아찔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병영매거진 '월간 HIM' 5월호에서 주목할 뉴 걸그룹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케이걸즈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좋아하는 이상형,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 등 시종일관 유쾌하고 솔직담백한 인터뷰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 그녀들은 ‘사회공헌돌’이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계획을 밝혔다.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다운 케이걸즈 다섯 멤버의 매력은 월간 HIM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 HIM 5월호는 대형서점 혹은 온라인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사진제공=HIM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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