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인터뷰]“피부관리사의 기본은 겸허한 자세”

기술적인 세심함과 정확도와 함께 고객들에 대한 사랑, 인체에 대한 겸허함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이를 위해서는 고객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 원장의 생각은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에 그대로 적용된다.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직접 임상을 통해 선택해 온 것.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이러한 노력들로 얻어진 산물이다.

안정성과 기능성이 보장이 되어있고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개발된 제품인 동시에, 관리를 받은 고객들이 모두 만족감을 표시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신 원장은 “넥스젠바이오텍의 제품은 EGF 등 효과적인 성분들의 탁월한 높은 함량과 탁월한 효과로 짧은 시간임에도 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이 많다”면서 “단순한 화장품 유통회사가 아닌 분자생물학과 생명공학의 수재들이 모여 연구, 개발하는 생물신소재개발회사라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영뷰티의 주 고객층인 신부관리의 경우 얼굴 축소 관리에 사용된 넥스젠바이오텍의 버닝랩의 경우, 수기 테크닉을 하는데 화룡정점으로 효과를 극대화시켜 날렵한 턱 선과 매끈한 어깨라인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고객들 역시 피부관리가 끝난 후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제품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