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5인조 걸그룹 '케이걸즈'의 비주얼 담당  '상은'.  패션에 대한 욕심이 남달라 무대가 아닌 일상에서만큼은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패션을 시도해보는 것을 즐긴다.

굳이 비싼 브랜드가 아니어도 트렌드와 자신의 개성을 적절히 믹스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라면 쇼핑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는 그녀. 요즘에는 스포티즘에 꽂혀 스냅백, 형광 컬러 등을 선호하지만 여성스러움도 결코 포기하지 못한다는 상은을 압구정동 한 골목에서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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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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