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수로 산뜻하고 순하게 닦아내는 ‘노-워시’ 클렌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뜨거운 태양에 달궈진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정돈해주는 노-워시 클렌징 제품인 ‘수분광채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

‘수분광채 클렌징 워터’는 산소수와 이온수가 함께 함유되어 부드럽고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노-워시 클렌저다. 11-Free(파라벤, 벤조페논, 인공향, 인공색소, 실리콘, 동물성 원료, 광물성 원료, 탤크, 으리클로산, TEA, 설페이트계의 계면활성제)처방으로 화학적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은 줄이고, 노폐물은 더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한 클렌징 후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노-워시 제품이라 더욱 사용이 쉽고 간편한 것이 장점이며, 푸쉬 펌프 용기 디자인을 적용해 편리성을 더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수분광채 클렌징 워터’는 땀과 피지, 화장품 등이 한데 엉켜 붙어 얼굴이 쉽게 더러워지기 쉬운 요즘 피부를 한층 간편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라며 “잦은 세안으로 건조해지고 자극 받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활력을 되찾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