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새롭게 선발된 2014 미스코리아 진, 선, 미 7인이 한글전화번호 1636의 홍보대사가 되었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메인협찬사인 ㈜콜피아의 김영민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콜피아 본사에서 미스코리아 7인을 ‘한글전화번호 1636’의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한글전화번호 1636의 메인모델이자 명예홍보대사인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한글전화번호 1636의 모델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차세대 음성 인식 전화 서비스인 한글전화번호 1636의 편리함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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