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디비치는 닮고 싶은 모던함, 시대를 리드하는 아이코닉, 매혹적인 섹시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였다.
비디비치의 새로운 패키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한 파비앙 바론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절제된 선과 장식으로 세련미와 함께 우아함, 럭셔리함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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